올해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~~
벌써 반이나 지나가고
7월이 되었네요^^
7월의 첫 주말~~~
집근처 공원에 갔었어요~~
쑥부쟁이 꽃이 얼마나 많이 피었던지~~
어릴때는 들국화라 불렀는데~~
알고보니 '쑥부쟁이' 이더군요
쑥부쟁이 꽃말이 "기다림, 그리움" 이라고 하네요~~
태풍 '너구리'가 올라오고 있다네요~~
다들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고
편안한 주말 되세요~~
공원 한쪽에 활짝 핀 쑥부쟁이가 예쁘게 피었더군요^^
이건 칡넝쿨이예요~~
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순식간에 근처를 점령해 버리곤 하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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